4일 방송되는 '마스터-국수의 신' 3회에서는 살인을 하게 되는 여경(정유미)모습이 그려진다.
보육원 원장은 무명(천정명)이 순석일 수 있다 의심하고 김길도(조재현)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고 한다. 또 여경은 자신을 덮치려는 원장을 저지하다 살인을 하게 되고, 때마침 김길도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한편 '마스터-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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