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04/20160504155255867354.jpg)
스포츠 트레이너 양정원[사진=양정원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스포츠 트레이너 양정원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또 출연할까.
4일 양정원 소속사 관계자는 아주경제와 통화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에 대해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양정원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양정원은 앞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필라테스로 남다른 유연성을 뽐낸 바 있다.
양정원은 지난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한 이후 탤런트 겸 스포츠 트레이너로 활약했다.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 교육이사로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