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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외교부 제공]
특히 8일 고위관리회의가 열리는 ARF는 아세안 10개국뿐만 아니라 북한을 포함한 6자회담 당사국도 모두 참여하는 회의체다.
이번 ARF 고위관리회의에서는 오는 7월 개최될 외교장관 회의의 의제와 결과 문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런 맥락에서 북핵·남중국해 문제 등 역내 주요 현안도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 개최국인 라오스는 현재 아세안 의장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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