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프렘의 ‘원더풀 미 인 샤워 페이스 팩’ [사진=메이크프렘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메이크프렘은 '원더풀 미 인샤워 페이스 팩'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얼굴에 바른 뒤 10분 만에 보습과 안색, 피부결 등 3중의 피부 개선 효과를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클라우드베리·블랙베리·블루베리 등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3종의 북유럽 베리로 구성된 '트리플 베리 콤플렉스'가 들어있다. 아이슬란드 빙하수와 히알루론산 성분은 보습과 주름 관리에 효과적이다.
메이크프렘의 특허 기술인 '마이크로 트랜스 모이스처' 기술이 적용돼 이런 유효 성분을 피부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침투시킨다.
샤워 도중 마른 얼굴이나 젖은 얼굴에 펴 바른 후 미온수로 헹궈내면 된다. 용량과 가격은 180㎖에 2만8000원대다.
온라인몰과 롭스, 왓슨스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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