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UFC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UFC'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안드레이 알롭스키의 경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경기에서 오브레임은 알롭스키를 이기고 4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오브레임은 총 33회 타격 중 23회를 적중했고, 테이크다운을 한차례 성공시켰다.
한편, 오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 아틀레티코 파라나엔세 아레나에서 'UFC 198' 파브리시오 베우둠와 스티페 미오치치의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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