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헤라는 '뉴 UV 미스트 쿠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네랄 클레이 워터의 하이퍼토닉 연출 라디언스(삼투압) 기술을 적용, 피부 수분감을 표면 위로 끌어올려 윤기와 볼륨 있는 피부를 연출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입자를 미세하게 만드는 울트라 미립분산 기술이 쓰여 커버력과 발림성을 높였다.
커버 기능을 강화한 '커버'와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끌어올리는 '누드' 2종으로 출시됐다. 커버 제품은 밝은 홋수 2개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용량은 15g, 가격은 4만7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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