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스타이펑(石泰峰) 중국 강소성장과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양 측은 한·강소성 간 교역 및 투자 활성화 방안과 난징 투자기업의 애로사항(LG화학 생산 삼원계 배터리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 후 ‘산업부-강소성 경제·무역 협력 강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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