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본부는 지난해 농지규모화사업 등 농지은행에서 시행하는 7개 전체사업에서 목표를 초과달성하면서 총 1370억원을 집행했다.
채권관리 내실화를 통한 사업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등 효율적 사업관리와 지역 농업 경쟁력를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전남지역본부는 올해 농지은행사업에 1264억원을 투입하고 상반기 중 70%이상의 사업비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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