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판매 피드백 지수는 제품 구매 후 소비자가 판매자에게 직접 남긴 리뷰를 수치화해 집계한 데이터다. 이는 판매량과 비례하여 실제 아마존 내 판매량 순위의 척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슈피겐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총 94,736건의 판매 피드백 지수를 달성, 미국 아마존에 등록된 모든 셀러 중 15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미국 수출 물량 600만개를 돌파하며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아마존에 연간 10만불 이상의 판매실적을 갖춘 셀러가 7만 곳(2015 아마존 결산 자료) 이상임을 견주어보았을 때 굉장히 고무적인 성과다.
이와 함께, 최근 3개월을 기준으로 총 25,146의 판매 피드백을 기록, 98%의 고객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난해에 이어 슈피겐코리아의 우수한 제품력과 그에 걸맞은 서비스를 입증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