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협력센터)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광주전남본부가 10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광주첨단국가과학산업단지(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생명공학, 신소재, 광(光)산업, 첨단 부품소재산업 관련 광주소재 중소기업 36개사가 참가한 이번 상담회에서는 아시아, 북미, 중남미,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대기업 현지법인장 또는 지사장을 지낸 전경련 중소기업수출멘토단들이 진출희망국별 시장 특성과 투자 여건에 대한 정보제공, 거래선 발굴 노하우와 상거래시 유의점에 대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
전경련 중소기업수출멘토단은 지난 3월부터 반월‧시화공단, 서울디지털단지, 광주 첨단산업단지 등 3개 공단 입주 중소기업 100여개사를 대상으로 1:1 수출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앞으로도 지역별 전경련은 산단공과 공동으로 창원, 구미, 천안,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생명공학, 신소재, 광(光)산업, 첨단 부품소재산업 관련 광주소재 중소기업 36개사가 참가한 이번 상담회에서는 아시아, 북미, 중남미,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대기업 현지법인장 또는 지사장을 지낸 전경련 중소기업수출멘토단들이 진출희망국별 시장 특성과 투자 여건에 대한 정보제공, 거래선 발굴 노하우와 상거래시 유의점에 대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
전경련 중소기업수출멘토단은 지난 3월부터 반월‧시화공단, 서울디지털단지, 광주 첨단산업단지 등 3개 공단 입주 중소기업 100여개사를 대상으로 1:1 수출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앞으로도 지역별 전경련은 산단공과 공동으로 창원, 구미, 천안,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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