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내 사위의 여자 93회' 이상아, 박순천에게 반찬 투정…'황당'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93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9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93회가 예고됐다.

11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93회에서는 반찬 투정을 하는 미자(이상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방여사(서우림)와 미자는 진숙(박순천)의 집으로 들어오고, 미자는 진숙에게 반찬 투정을 한다. 가은(윤지유)은 수경(양진성)이 강부장 책상에 올려둔 USB를 현태(서하준)의 USB와 바꿔치기한다.

또 의식이 없던 송원장이 깨어나고 재영(장승조)은 불안해한다. 현태는 송원장에게 김민수가 누군지 알고 있었던 거냐고 묻는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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