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통상은 부산 녹산공단에 있는 신발집적화단지 내에 최초로 신발대학 정규학위 과정을 사내에 도입해 청년실업해소와 인재육성 및 인적자원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기능장제도를 도입해 매년 10여명의 청년 인력을 채용하고 있으며 1인 1실 사원아파트와 차량운행 무상 제공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추진해왔다.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은 “지속적인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혁신적인 변화와 인재육성 그리고 기술력 향상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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