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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격시험은 첫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금융권 종사자를 중심으로 1097명이 접수했다. 최종 802명이 응시, 528명이 합격해 65.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최고득점을 받은 합격자는 최연소자(23세)이고, 차득점을 받은 합격자는 최고령자(62세)였다.
기술신용평가사 자격제도는 지난해 6월 금융위원회의 ‘기술금융 체계화 및 제도 개선’ 정책에 의거 처음 소개된 이후, 지난 1월 등록된 자격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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