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푸드 ‘토마토 밀키 샤인 크림’ [사진=스킨푸드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스킨푸드는 '토마토 밀키 샤인 크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토마토추출물과 미백기능성 성분이 들어있어 사용 즉시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톤 개선과 브라이트닝 효과도 느낄 수 있다.
수분크림 제형으로 만들어졌으며, 휴대가 편한 크기로 선보인다.
용량은 50㎖, 가격은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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