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7을 구매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삼성전자·SK텔레콤과 체결했다.[사진=아시아나항공]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7을 구매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삼성전자·SK텔레콤과 체결했다.
10일 서울 강남구 서초동 삼성딜라이트에서 두성국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담당 상무(왼쪽), 임봉호 SK텔레콤 생활가치전략본부장 상무(가운데), 이현식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 영업팀장 상무가 '갤럭시 S7-아시아나폰' 프로모션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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