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채팅 어플‘꿀팅’ 다운로드 1만 건 돌파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모바일 채팅 어플‘꿀팅’이 1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모바일 채팅 어플 시장의 궤도에 올라섰다고 10일 밝혔다.

꿀팅은 2016년 4월 서비스 오픈 이후 1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1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모바일 기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이용 가능한 꿀팅은 다양한 사람을 온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채팅 어플로모바일 기기에 설치만 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 할 수 있으며 PC를 이용한 채팅보다 향상된 접근성으로 완성도가 높은 어플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성과의 만남을 통해 솔로 탈출을 할 수 있는 꿀팅은어플을모바일 기기에 설치한 후, 회원가입만 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고 1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어 이성과의 만남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고 있다.

현재 꿀팅은 회원 가입 시 꿀 10개를 지급해주고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꿀 충전 시 10%를 추가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꿀팅관계자는“모바일 채팅 어플꿀팅이 서비스 오픈 후 보여준 성과들이 채팅 어플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성공사례가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이 꿀팅을 이용하여 새로운 만남을 이뤄내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실시하겠다” 고 밝혔다.

[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