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검증하는 조성호의 한 이웃주민은 10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밥 먹고 있는 시간에도 사람 칼 자르고 있었을텐데 현장검증할 때 보니까 얼굴도 태연하고 어이없죠”라며 “이 동네 주민들 다들 이사 가네마네 불안 속에 살고 있죠”라고 말했다.
현장검증하는 조성호의 이웃주민은 “현장에서 보니까 얼굴 낯이 있는데 현장검증하면서 입었던 옷 차림새가 평소에 다닐 때도 그렇게 자주 입고 다녔거든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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