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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의원 교통사고로 사무장 사망!여상규 의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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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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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의원 교통사고[사진: 사천경찰서 제공]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새누리당 여상규 의원(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여상규 의원 교통사고로 여상규 의원은 부상을 입었고 사무장은 사망했다.

여상규 의원 교통사고에 대해 10일 오전 8시 20분쯤 사천시 사천읍 사천2교를 지나던 여상규 의원의 제네시스 승용차가 교량 난간을 들이받았다. 여상규 의원 교통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사천지역 사무장 강 모(39) 씨가 사망했다.

여상규 의원 교통사고로 여상규 의원은 현재 목 부위 등을 다쳐 경상대학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이 교통사고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난 것으로 보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여상규 의원은 이날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있은 '사천 시민의 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에서 항공편으로 사천공항에 도착하고 이동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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