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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기관은 체육회관 이전을 기념하는 개소식을 대신해 다짐대회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양 단체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고 체육발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남상용 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두 단체가 한 곳에 근무하게 됨에 따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화합하고 단결하여 세종시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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