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유재석은 ‘예능인·방송인 브랜드평판’ 5월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은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1위에 올라 범접 할 수 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평판 2위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의 차태현이 차지했다. 3위는 개그맨 김구라가 기록했다.
MBC ‘무한도전’의 박명수와 하하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