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지난달 16일부터 3차 접수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말까지 총 4022개 초·중·고교가 참여를 신청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 금융회사 본·지점과 인근 초·중·고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이 올바르고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금융사 직원이 방문교육, 체험교육, 동아리활동 지원 등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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