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내 사위의 여자 94회' 서하준, 장승조 운전기사 된다…증거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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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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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94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9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94회가 예고됐다.

12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94회에서는 재영(장승조)의 운전기사를 하기로 결심하는 현태(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송원장은 사고를 낸 차가 재영의 차였냐는 현태의 물음에 고개를 강하게 끄덕인다. 현태는 증거를 찾기 위해 재영의 운전기사를 하기로 결심한다.

또 팔봉은 바닥에 떨어진 펜을 주우려다 책상 아래쪽에서 작은 메모리카드를 발견한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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