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은 1992년 용산에 설립돼 정치, 경제, 및 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에티오피아의 협력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오른쪽)이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쉬페로 자소 테데차와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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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오른쪽)이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쉬페로 자소 테데차와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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