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직구몰 입점사업에는 3개 대기업 플랫폼(SK플래닛, 롯데닷컴, 현대홈쇼핑)이 참여해 1000개 중소기업의 입점·판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플랫폼은 중소기업제품의 실질적 판매 활성화를 위해 ‘우수 상품관’을 구축, 스토리텔링식 상품페이지 제작 및 현지어 번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IBK기업은행과 연계한 ‘동반성장협력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금리 우대혜택도 주워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