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사업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중소·중견기업 장기 재직 지원 등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의 인력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조용병 행장은 "청년 실업과 중소기업의 구인난은 우리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라며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인력난 및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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