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복합주거단지 브랜드 ‘호반 써밋플레이스’ 디자인 개편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 주거 편의성 등으로 호평

호반건설의 복합주거단지 브랜드 ‘호반 써밋플레이스’ 디자인 [이미지=호반건설 제공]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호반건설은 차별화된 복합주거단지 브랜드 ‘호반 써밋플레이스’의 BI(Brand Identity) 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다.

호반건설의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2011년 첫 분양한 판교 호반 써밋플레이스와 광교 호반 써밋플레이스 등에서 모두 조기 분양 완료됐고,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 주거 쾌적성과 편의성 등으로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복합주거단지로서 교통 여건이 편리한 입지적인 장점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편의성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아파트의 장점과 생활 편의성을 두루 갖춘 복합주거단지에 호반 써밋플레이스 브랜드를 적용해 왔다”며 “이번에 새롭게 BI 디자인을 개편하고 오는 6월 시흥 은계를 시작으로 하남 미사 강변과 시흥 배곧신도시 등 전국에 4000여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