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약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주정차금지구역 중 신장로(덕풍파출소삼거리~동경주산채집 삼거리) 등 10개소(약 8,140m) 주정차금지선 재도색 공사를 5월말 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차적 주정차금지구역의 노면표시를 재도색 해하여 원활한 차량통행 및 운전자들이 쉽게 주정차 허용 여부를 구별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