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K네트웍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지난 2월 종영한 드라마 ‘애인있어요’를 통해 중년배우의 파워를 또 한번 보여준 배우 지진희가 현대백화점 본점 까날리(CANALI) 매장을 방문했다.
지난 10일, 행사장에서 만난 지진희는 울 린넨 소재의 블루 데님 수트룩을 연출, 더욱 럭셔리하고 혁신적인 룩을 표현했다.

[사진= SK네트웍스]
한편, 지진희는 40대 남녀의 로맨스를 담은 SBS 새 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가제’)으로 7월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