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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떼의 ‘하이드로 워터릴리 프레쉬 젤 크림’ [사진=세니떼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의 세니떼는 '하이드로 워터릴리 프레쉬 젤 크림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삼색제비꽃과 워터릴리, 나노리포좀 성분이 피부의 수분 통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수분을 집중 공급해 피부 건조를 해소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작년 12월 '폴리네시안 인텐시브 크림 스페셜 에디션', 올 3월 '녹두 퓨어 크림 스페셜 에디션'에 이은 3번째 아트 콜라보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또한 여름철 젤 형태 수분크림 사용이 늘어나는 데 맞춰 기존보다 두 배 많은 용량으로 출시했다. 100㎖에 4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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