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티파니, 애교+섹시+사랑스러움 매력 3단 콤보 발사

소녀시대 티파니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발매 기념 'I just Wanna Dance'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티파니가 사랑스러운 3단 콤보 매력을 발산했다.

티파니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아티움에서 열린 솔로 데뷔 앨범 'I JUST WANNA DA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 현장에서 취재진을 향해 애교 3단 포즈를 선보였다.

이날 티파니는 가장 자신있는 포즈인 귀여움 부터, 섹시, 러블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심을 자극했다.

티파니의 매력이 발산될때마다 현장을 찾은 취재진들의 플래쉬 세례가 쏟아졌다.

한편 티파니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I JUST WANNA DANCE'는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한 데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의 일렉트로-팝 댄스 곡으로, 넓은 음역대를 아우르는 몽환적인 톤과 힘 있는 보컬이 곡을 더욱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하게 만드는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