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은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8회분. 극 중 공원에서 담소를 나누는 채정안과 혜리의 모습이다.두 사람은 서로를 다정하게 마주보며 훈훈한 분위기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채정안과 혜리는 쌀쌀한 밤날씨에 서로를 챙기며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아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8회는 12일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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