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12/20160512101347733471.jpg)
댄 윈터스 [사진=경기도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 PlayX4(플레이엑스포) 콘퍼런스’가 오는 19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플레이엑스포 콘퍼런스는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과 차세대 게임을 주제로, 메인 콘퍼런스 외에 기술 및 서비스 워크숍 등이 마련됐다.
이에 VR 게임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게임 개발과 핵심 기술에 관한 다채로운 강연을 할 예정이다.
먼저 기조강연은 아마존의 게임엔진 럼버야드 사업개발 총괄책임자 댄 윈터스가 맡는다. 럼버야드는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새로운 형태의 게임 엔진으로 유명하다. 이어 국내 개발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게임 미들웨어 회사인 라이브2D, 일본 대형 게임사인 코로프라 등 글로벌 게임 업계 선도 기업의 주요 인사들이 강연자로 참가한다.
또한 네덜란드 기업 엑스카미디어의 마르텐 반 잔텐이 유럽 VR시장의 경험에 대해 소개하고, 2016 GDC(게임개발자콘퍼런스)에서 주목 받은 VR게임 개발사 필로우즈 윌로우 스튜디오 창립자 안디뤼를링과 페테르 커르텐후벤도 연사로 참가할 예정이다.
기술‧서비스 워크숍에서는 각 업계 전문가들이 발표할 예정으로 △게임덕(게임 방송 플랫폼) △아이디벤처스(VR 게임 투자) △법무법인 김앤장(게임 퍼블리싱 계약) 등이 강연한다.
콘퍼런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 웹페이지(http://onoffmix.com/event/67701)에서 사전등록하면 되는데, 자세한 사항은 플레이엑스포 홈페이지(playx4.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에 VR 게임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게임 개발과 핵심 기술에 관한 다채로운 강연을 할 예정이다.
먼저 기조강연은 아마존의 게임엔진 럼버야드 사업개발 총괄책임자 댄 윈터스가 맡는다. 럼버야드는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새로운 형태의 게임 엔진으로 유명하다. 이어 국내 개발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게임 미들웨어 회사인 라이브2D, 일본 대형 게임사인 코로프라 등 글로벌 게임 업계 선도 기업의 주요 인사들이 강연자로 참가한다.
기술‧서비스 워크숍에서는 각 업계 전문가들이 발표할 예정으로 △게임덕(게임 방송 플랫폼) △아이디벤처스(VR 게임 투자) △법무법인 김앤장(게임 퍼블리싱 계약) 등이 강연한다.
콘퍼런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 웹페이지(http://onoffmix.com/event/67701)에서 사전등록하면 되는데, 자세한 사항은 플레이엑스포 홈페이지(playx4.or.kr)를 참고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