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두 드라마는 전국 기준 시청률 8.6%를 나란히 기록했다.
KBS2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40%에 가까운 기록으로 떠난 뒤 ‘굿바이 미스터블랙’과 ‘딴따라’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국수의 신’은 7.3%, KBS1 ‘국경을 넘어 귀향’은 7.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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