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정형외과 스마튼병원 부천시여성연합회와 의료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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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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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부천정형외과 스마튼병원(병원장 장세영)은 지난 5월2일(월) 부천시 여성연합회와 의료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부천시 여성연합회 정주열 회장은 협약식에서 ‘요즘 대학병원보다 규모는 작지만 대학병원 못지 않은 시설이나 진료서비스가 훌륭한 지역 병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며 스마튼병원도 대학병원 출신의 경험많은 전문 의료진과 청정 무균 시스템의 수술실을 갖추고 있으며 무료 간병서비스 뿐만 아니라 척추·관절·내과·종합검진까지 원스톱 진료가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대학병원 수준의 질 좋은 의료서비스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마튼병원 장세영 병원장은 ‘2014년부터 개원해 지금까지 꾸준히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 및 차상위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며 앞으로 부천시 여성연합회와 협력하여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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