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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익서스(IXUS) 키즈 카메라 패키지’를 출시한다 [사진=캐논 제공]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캐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익서스(IXUS) 키즈 카메라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익서스 키즈 카메라 패키지는 ‘익서스 285 HS’ 또는 ‘익서스 175’ 카메라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와 ‘수박’ 캐릭터 데코레이션 스티커 중 1종으로 구성됐으며, 캐논 이스토어에서 단독 판매한다.
또 캐논은 캐논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포토앤키즈(Photo&Kids)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익서스 키즈 카메라를 할인받을 수 있는 '이스토어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참가자 누구나 10일 이내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익서스 키즈 카메라 구매 시 쿠폰을 적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익서스 키즈 카메라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 사진교실 포토앤키즈 5월 프로그램은 매주 주말마다 하루 2회 운영되며, ‘딸기가 좋아’ 키즈카페 매장 두 곳에서 열린다. 사진 촬영은 물론 포토 프린터 ‘셀피(SELPHY)’로 직접 사진을 인화해 DIY 앨범까지 만들어 볼 수 있다.
유승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부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캐논이 마련한 특별한 익서스 키즈 카메라 패키지와 어린이 사진 교육 프로그램 포토앤키즈를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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