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13/20160513174635815052.jpg)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이 13일 천안시 소재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여신담당자과정 연수에서 개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천안시 소재 재능교육연수원에서 2박3일간 저축은행 여신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개강사를 통해 “서민들의 재산을 증식하고 회사의 자선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업무처리를 신중히 하고 책임감을 갖고 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세동 고려저축은행 대리는 "김성근 세람저축은행 부사장의 ‘역발상으로 바라본 여신’이라는 특강이 여신영업과 관련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 연수는 회사에 돌아가서 실제로 적용할 내용이 많았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