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포스트맨 성태와 공기남녀 미네가 환상적인 호흡으로 감미로운 설렘을 전한다.
‘쥬스TV’는 오늘(13일) 오후 6시, 포스트맨 성태와 공기남녀 미네가 첫 호흡을 맞춘 감성 듀엣곡 ‘설렘 is’를 공개한다. 이 곡은 봄바람처럼 살랑이는 사랑의 설렘을 담은 곡으로, 성태와 미네의 달콤한 목소리가 감성을 자극한다.
‘쥬스TV’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는 곡의 사랑스럽고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쥬스TV’의 세로형식은 인물에 집중하게 해 성태와 미네가 전하는 감성을 전달한다. 또한 파스텔톤의 조명은 영상에 화사함을 더하며 둘의 호흡을 돋보이게 한다.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노래처럼 사랑이 꽃피는 5월에 잘 어울리도록 제작했다.” 며 이어서 “‘쥬스TV’를 통해 많은 연인들이 설레는 감정을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쥬스TV’는 공식 SNS채널과 국내 유수의 동영상 플랫폼 카카오TV, 판도라TV, 핫질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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