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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tvN]](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14/20160514145640467520.jpg)
[사진 제공=tvN]
도합 300년 경력의 베테랑 배우들과 고현정이 빚어내는 연기 호흡, 시니어들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낸 노희경 작가의 필력이 첫 회부터 빛을 발하며 시청자를 TV 앞으로 불러 모았다.
14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완벽하게 구축된 시니어 캐릭터들의 개성과 함께 조인성, 다니엘 헤니 등 특별출연진들과의 만남들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여심을 설레게 했던 서연하(조인성 분)와 박완(고현정 분)의 러브 스토리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박완의 모습은 두 사람이 왜 헤어졌는지 의문을 남기게 된다.
또한 조희자(김혜자 분)와 미스터리한 이웃남 마크 스미스(다니엘 헤니 분)의 수상한 만남도 이어지게 된다. 마크 스미스가 왜 조희자를 몰래 훔쳐본 것인지 예상을 뛰어넘는 이유가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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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 14일 저녁 8시 30분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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