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여름 휴가철 맞아 동남아 휴양지 6선 기획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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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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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동남아 휴양지 베스트6’ 기획전을 선보였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섬으로 불리는 ‘보라카이’부터 휴양지의 여왕 ‘세부’, 안다만의 진주 ‘푸껫’, 바람 아래의 땅 ‘코타키나발루’, 황금빛 휴양지 ‘방콕/파타야’, 베트남의 숨은 진주 ‘다낭’ 등 총 여섯 곳이다.

특히 가족여행으로 추천하는 ‘푸껫-오키드리조트’ 상품은 성인 2명과 아동 2명 예약 시 패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준다.

여기에 일정 중 하루는 리조트 내에서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휴식을 취하는 일정과 팡아만 해양국립공원의 선상유럽, 아프로디테쇼, 파통디스커버리투어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일정 중 선택할 수도 있다.

그밖에 5월 23일 이후 해당 상품으로 출발하는 고객들에게 더운 휴양지에서 꼭 필요한 ‘벌레 퇴치 팔찌’, 물놀이 필수 아이템인 ‘휴대폰 방수팩’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노랑풍선 동남아 상품 담당자는 “꽉 찬 일정이 포함된 동남아 지역 여행 상품과 더불어 제공되는 특전을 통해 잊지 못할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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