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규호 두산공작기계 옌타이 법인장.[사진=김송매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두산공작기계 옌타이(烟台)법인 두산기상(법인장 배규호)은 13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DIMF 2016 두산기상 전시회’를 열고 중국 정부, 기관, 대리상, 구매자 등의 관계자를 초청해 중국 시장을 겨냥해 설계한 새로운 제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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