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이번 사진전은 신선한 감각으로 읽어 낸 세상을 인간, 환경, 도시-조형 세 분야로 나누어 작품과 작가를 선정 하였으며 전시작품은 시각언어로서의 사진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또 하나의 기록을 남긴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한편 겸재정선미술관 초대전 <사진, 세상을 보다>사진전은 5월 17일(화)까지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 3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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