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 '옥중화 6회' 정준호, 임호 따로 불러 은밀한 일 지시…진서연이 맡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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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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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옥중화 6회[사진=MBC '옥중화'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옥중화' 6회가 예고됐다.

15일 방송되는 '옥중화' 6회에서는 선호(임호)를 따로 불러 은밀한 일을 지시하는 원형(정준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옥녀(진서연)는 마지막 훈련을 통과하고 체탐인이 되어, 임무를 부여받는다. 사신단과 함께 떠나는 길에 태원(고수)은 옥녀와 마주친다. 또 원형은 선호를 따로 불러 은밀한 일을 지시한다.

한편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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