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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홈플러스는 ‘홈플러스-한화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제휴 1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4월 한화손해보험과 제휴를 맺고 합리적인 가격의 홈플러스-한화다이렉트보험을 론칭한 바 있다.
홈플러스는 론칭 1주년과 나들이철인 5월을 맞아 5월 말까지 ‘홈플러스-한화다이렉트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나들이 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 제공하던 운전자보험(최대 4000만원까지 보장 가능)에 상해후유장애 1000만원, 일상생활배상책임 1000만원 한도, 골절 수술비 10만원이 보장 가능한 나들이 보험으로 더욱 안전한 나들이를 돕는다는 설명이다.
차량 정비 상시 할인 혜택도 준비, 홈플러스 내 경정비센터에서 각종 자동차 오일(엔진오일/미션오일/브레이크오일/파워오일) 교환 시 30% 할인, 자동차 수리 공임비 10% 할인, 향균휠터 교환 시 1만원을 할인(정상가 2만9000원/할인가 1만9000원)해 준다.(수입차 매장 별도 문의)
더불어 5월 말까지 홈플러스 전용 콜센터(1899-6633)에서 차 보험료 견적을 산출 받은 고객에게는 진짬뽕 또는 짜왕(4EA/택1)을 증정한다.
최종민 홈플러스 서비스상품본부 담당자는 “한화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론칭 1주년을 기념하고, 나들이 및 바캉스로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고객에게 더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해당 행사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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