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15/20160515144046207591.jpg)
신지애 [사진=KLPGA 제공]
신지애가 15일 일본 후쿠오카CC(파72)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호켄 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3라운드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올시즌 첫 승을 올렸다.
이보미(혼마)와 김하늘(하이트진로)은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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