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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내정자들이 16일 한자리에 모인다. 새누리당 비대위원들은 4·13 총선 후폭풍을 수습하고 차기 전당대회 준비 등을 주도할 임무를 안고 있다.
정진석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10명은 이날 오전 국회에 모여 상견례를 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두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당연직에는 정 원내대표 외 김광림 정책위의장, 홍문표 사무총장 대행이 포함됐다.
또 3선 당선인인 김세연·김영우·이진복·홍일표 의원, 재선인 한기호 의원과 함께 이혜훈 3선 당선인과 정운천 초선 당선인 등도 비대위원에 내정됐다.
정진석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10명은 이날 오전 국회에 모여 상견례를 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두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당연직에는 정 원내대표 외 김광림 정책위의장, 홍문표 사무총장 대행이 포함됐다.
또 3선 당선인인 김세연·김영우·이진복·홍일표 의원, 재선인 한기호 의원과 함께 이혜훈 3선 당선인과 정운천 초선 당선인 등도 비대위원에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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