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박주영(인천 계양구청)이 제50회 전국남여 양궁 종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실업대회의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 박주영 선수[1] 작년 12월에 계양구청에 입단한 박주영 선수는 이번대회 남자일반부 30m에서 359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일반부 90m에서도 322점으로 3위를 차지하는 등 계양구청 양궁선수단의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관련기사인천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청 관할구역으로 인천 계양구 편입인천 계양구 효성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인천시의 실시계획인가, 문제(?)많아 #양궁 #우승 #인천 계양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