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1분기 영업이익 112억원… 전년동기比 6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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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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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유진기업(대표이사 최종성)이 올 1분기 건설경기 수혜를 받으며 대폭 개선된 실적을 내놓아 주목된다.

유진기업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138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2억 원과 7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31.1%, 679.9%, 183.1%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매년 1분기는 레미콘 업종에 있어 전통적인 비수기 이지만, 지난 해 국내 건설경기 호황에 따른 수주 물량이 착공에 들어가면서 성수기에 필적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면서 “4월 착공물량도 작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실적 호조세는 하반기까지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별기준으로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31.4% 성장한 1353억원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0억원, 71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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