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국내선을 타고 1시간 여 떨어진 곳에 위치한 크루거 국립공원. 광활한 대 자연 속에서 생생한 야생을 경험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는다.
크루거 국립공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데, 그중 단연 인기는 빅5(사자, 코끼리, 코뿔소, 버팔로, 레오파드)다.
레인저와 함께 오프로드를 내달리며 빅5의 동물들을 찾아내는 스릴 넘치는 게임 드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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