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면 화단 잡초 제거작업 장면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면장 김민순)이 주요도로변에 위치한 화단의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직원과 자원봉사자,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등 30명은 청람리 개미고개 무궁화동산(500㎡)과 심중리 사계패랭이 화단(800㎡)에서 잡초를 제거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관련기사세종시 전동면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이달 16일까지 접수세종시, 전동면에 철도산단 조성…금년 말 착공 계획 #세종시 #전동면 #화단정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