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5인조 남성그룹 비아이지(B.I.G)가 새 앨범 '아프로디테'의 포인트 안무를 공개했다.
비아이지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첫 미니앨범 '아프로디테(Aphrodit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비아이지 멤버들은 포인트 안무를 소개했다.
먼저 국민표는 "세 가지 포인트 안무가 있다. 첫 번째는 어깨에 힘을 주고, 붙어 있는 벌레를 떨어뜨린다는 생각으로 세 번 흔드는 안무다"라며 즉석에서 안무를 선보였다.
이어 “두 번째 포인트 안무는 안무 구성에 참여한 벤지의 이름을 따서 벤지춤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마지막에 멋진 포즈를 취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며 멤버들의 노래에 맞춰 현란한 댄스를 췄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자켓을 벗고 어깨를 흔드는 춤을 선보이며 세 번때 포인트 안무를 공개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비아이지는 16일 자정(17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총 6트랙이 수록된 첫 미니앨범 ‘아프로디테(APHRODITE)'를 정식 발매한다.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은 ‘아프로디테(APHRODITE)’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첫 눈에 반한 여인에 비유해 사랑에 빠진 남자의 남성미를 표현했다.
먼저 국민표는 "세 가지 포인트 안무가 있다. 첫 번째는 어깨에 힘을 주고, 붙어 있는 벌레를 떨어뜨린다는 생각으로 세 번 흔드는 안무다"라며 즉석에서 안무를 선보였다.
이어 “두 번째 포인트 안무는 안무 구성에 참여한 벤지의 이름을 따서 벤지춤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마지막에 멋진 포즈를 취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며 멤버들의 노래에 맞춰 현란한 댄스를 췄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자켓을 벗고 어깨를 흔드는 춤을 선보이며 세 번때 포인트 안무를 공개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비아이지는 16일 자정(17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총 6트랙이 수록된 첫 미니앨범 ‘아프로디테(APHRODITE)'를 정식 발매한다.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은 ‘아프로디테(APHRODITE)’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첫 눈에 반한 여인에 비유해 사랑에 빠진 남자의 남성미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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